새벽사랑

2002.04.23 20:46

흑..늘 sunny님때문에 감동의 물결..지우언니를 향한 님의 진실된 사랑에..저도 가슴이 벅차옵니다..하나님..울 지우언니 꼭..좋은 길로 인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