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4.23 17:28

사랑천사님 이름이 아름답군요. 마음은 더 아름다우신 것 같고요. 저희들도 용준님 좋아합니다. 늘 변하지 않고 신실할 것만 같은 성품을요. 성숙해 가는 과정이신 것 같아요. 그 과정중에 지우와 우리팬피와의 인연 인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