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4.23 20:03

이런~ 써니언니 뒤늦게 쪽지를 봤네요^^ 이렇게 언니가 좋은 글 업어다 주셨네요~* 늘 지금 같은 맘으로 지우님을 위해 기도하고 언제나 항상 함께 할게요~* 써니언니 좋은 글 업어다 주셔서 감사해요~ 눈물이 날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