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4.24 10:17

앨리럽지우님의 글도 예쁜지우의 모습이담긴 편지지도 이 아침과 딱 어울리네요. 울 지우 가족모두의 마음을 표현하신것 같아서 감사해요. 저도 편지지가 예뻐서 딸아이 사다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