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우

2002.04.24 08:43

마르스님의 글을 읽으면서 전 아직도 부족하구나 하는 생각했어요... 마르스님이 지우님을 사랑하는 것을 많이 느낄수 있어 넘 기뻐요.... 오늘도 스타지우에서 마르스님을 만나 넘 기쁘고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