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2.04.24 08:51

이미 토미님은 우리에게 한결같은 사람인걸요. 일본에 다녀오신다고요. 매일 책 읽어주는 남자 토미님이 안보이면 많이 섭섭할 것 같은데...하시는 일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한 얼굴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