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우

2002.04.24 20:36

저도 그 콩깍지가 낀 아줌시인데요... 정말 지우님 보면 볼수록 순수하고 아름답죠.. 매력적인 분이구요.. 자주 뵈요.. 서로 사랑하는 사람끼리 같이 모여 대화할수 있는 이곳이 넘 좋아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