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4.24 22:32

써니언니 글은 항상 제 코끝을 찡하게 만들어요~* 써니언니의 기도가 곧 저희 가족들의 기도이겠죠? 지우언니도 아실꺼에요~~ 써니언니 , 그리고 정아언니 행복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