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4.25 01:26

지우사랑님 넘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모하셨또요~~보고싶었사와요~히히~ 오늘 정말 저두 섹션보고 아직도 떨리는 가슴이 진정이 안된답니다,,넘 아름다움 그 자체였죠~~저두 큰소리로 외쳐봅니다, 사랑합니다 지우언니~~~글구 지우사랑님두 요~ 그리구 지나가다가?^^님두요~~~모두 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