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지우사랑

2002.04.25 02:03

지우의 아름다움에 숨이 탁 멎었습니다. 어찌 저리도 곱고 예쁠까? 그리고 용준씨와도 너무 환상적으로 어울리고... 나도 지우를 사랑함에 행복합니다. 그리고 정말 수고많이하셨어요. 잘 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