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4.25 02:42

루나님 ! 이 야심한 시간까지 주무시지 읺고 이곳에 사진과 안드레아 보첼리의 애절한 음악 감사해요. 지우와 용준님이 몇시간 뒤면 도착 하겠 군요. 그들의 당당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