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2002.04.25 12:11

지우님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입니다..고생많이 하셨구요. 이제 편안히 쉬시면서 멋진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영화 준비 잘하시고요... 건강 조심하시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