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사랑

2002.04.25 17:28

지우씨 사랑합니다. 30대 후반의 예쁜딸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지우씨에게 무슨말을 전해야 힘이될지 많이 생각했답니다. 먼저 힘드실것이라 생각되는데 조금이라도 위안이된다면 걱정되고 사랑하고 힘내라고 전하고 싶네요. 팬의입장이 아닌 진정 언니같은 맘으로 용기내싶시요. 많이많이 사랑한다고 전해드리고싶네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