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4.26 11:47

좋은 아침이녜요. 저도 동참할까요. 제 아들, 딸도 굉장히 잘 생기고 예쁜데 엄마인 제가 볼때는 최고죠. 딸아이는 지우언니처럼 얼굴작았으면 하는 바램도 있구요. 우리 아줌마들 자식자랑을 끝이없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