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희

2002.04.26 16:03

주영언니~~또 저에게 감동을 먹이시네여..헉 이젠 들어갈때가 없어..ㅎㅎ ^^저두 무척 도닦기가 힘들답니다..다른 팬들두 울처럼 이렇게 생각한다면 좋을텐데..언니 넘 도닦아서 절에 들어가지 말구여^^ 좋은 하루되여~~하얀이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