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2002.04.26 16:39

다시보는 결연가. 그들의 눈빛이 매순간 달리 보여요. 정말 사랑하는구나. 애정어린 눈빛을 어느순간 어느장면이든 클릭해보면 느낄수 있어요. 제가 좀 오번가요? 그녀의 사랑스러움을 모른다면 눈뜬 장님이죠. 용준님의 선택을 믿으며 지우씨 찾아온 사랑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