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럽지우

2002.04.26 16:51

오랫동안 지우언니를 지켜보신 아린님 느낌대로.. 정말 그렇다면.. 저는 두말할것도 없이.. 지우언니의 선택에 따라, 지우언니의 맘이 향하는 그분을.. 향하여.. 아마~ 저도 그 분의 팬이 될걸요! ~그리고 늘 지우언니를 지켜드리고 싶었던 거처럼.. 두분의 모습 지켜드리고 싶을거구요~ 그런데 지우언니 맘은 짐 어디에? 암튼 지우언니 선택의 그 날까지.. 기다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