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2002.04.26 19:33

아린님.. 글고 스타지우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글고.. 죄송하네요.. 준님을 예뻐해 주시는 님들의 맘.. 정말 따뜻함을 느낍니다.. 저또한 준님이 아끼시는 지우님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힘들고 지칠지라도 두분.. 서로에게 방패막이가 되어주며.. 아름다운 사랑 키워나가시길 진심으로 빌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