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피네

2002.04.26 20:46

현경님.. 지금쯤은 화가 가라앉으셨나요?? 저도 다른 게시판에 난무하는 각종 유언비어 비하글 보면서.. 화가 났지만... 지우님 얼굴 떠올리면서.. 그냥 웃어버렸습니다... 쯔쯔~ 어린사람들이라서 뭘 모르는군 하면서여.. (여기서 어리다는 어리석다라는 옛뜻입니다.. ㅋㅋㅋㅋ) 성숙한 스타지우님들을 보면서.. 의연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모두들 즐거운 저녁 보내시고 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