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우

2002.04.27 06:36

마틸다님... 안녕하세요... 전 안들어가요.. 맘이 넘 아플까봐서... 그래서 넘 속상하고요... 지우님... 잘 이겨내실거예요... 울 가족이 따스한 사랑을 느끼실 거우요... 사랑합니다.. 지우님...그리고 울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