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4.27 10:35

와~ 오랫만에 아바의 댄싱퀸에 맞춰 정바다님의 지우언니에게 띄우는 러브레터를 살짝 엿봅니다,,,신나는 노래인데 왠지 모르게 코끝이 찡하네요,,정바다님 넘 반갑구요,,우리 항상 지우님 곁에서 따스한 눈빛만으로도 힘이 되어드리는 그런 팬이 되어드려요,,정말 행복하네요...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