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우

2002.04.27 23:16

요즈음 전 우리 집에 아들만 둘이거든요...그래서 딸이 있으면 해요... 울 지우님처럼 예쁜 딸을 낳아서 키우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요... 울 신랑 나보고 한심한듯 웃드라고요... 구희님처럼 저도 그렇게 생활해요... 정말 넘 예쁘고 진짜 아름다운 여인입니다.. 울 지우님... 이밤 참 행복합니다... 수화님... 아린님.. 세실님... 정은이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