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마레

2002.04.28 10:42

요즘은 남에게 상처를 주는 일을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잘도 합니다...정말 경솔한 연기자이군요...그래도 지우님의 후배연기자일진데....더 이상 그녀에게 이런 일로 웃음을 유발하는 그런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정말 어이없음을 하지원은 알까요? 그럴 시간 있으면 연기 연습이나 할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