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2 현주

2002.04.30 02:54

그녀는 우리와 먼 연예인이라기보다 이젠 저의 가족이요 친구같은 느낌이예요...^^ 온유님도......오래도록 지켜봐주세요....감정을 한마디로 단정지어야할 필요있나요 논문쓰는것도 아닌데..... 사랑하기도 하고 미워하기도하고 이뻐하기도 하고.....그러면서 그냥 세월을 함께 보내는거죠..... 그러다보면 돌아보면 미소짓게되는 추억도 남을테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