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2002.04.30 18:45

헉...........누나 말이 않나오냉........이유는 모르겠지만...넘 슬프다.........흑흑 ㅠ.ㅠ 후미......그래두 금욜날은 볼수 있으니깐 다행이내...누나 그럼 금요일날에 보자..샬롬.... -누나의 영원한 동생- 승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