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4.30 18:52

호롱불 같은 여인! 순수지우 ! 오늘 마음이 너무 아파요.하지만 헤어짐은 만남을 기약한다고 했지요....다시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려요. 기도 하겠어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