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5.01 00:09

순수지우님. 긴 이별이 아니었음 좋겠어요. 어니로 기억해줘 고맙고 저도 좋은 동생얻었는데 얼 른 제자리로 오세요. 이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