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2002.04.30 22:26

찬돌님 안녕 하세요? 지우님께 좋은지적 말씀해 주시고 따뜻한 말씀 해주셔서 더욱더 고맙네요^^ 이제 우리 한식구 맞는거죠?? 우린 지우님을 다른 팬님들처럼 떠 받들지는 않지만 그 사랑보다 뒤지지 않다고 생각됩니다..저 무지 사악하답니다..쓴소리도 할거구요..요즘은 자숙하고 있지만..우리 함께..지우님이 연기파 배우로 거듭나게 같이 충고하자구요~자주 뵐게요~편안한 밤 되시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