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2.04.30 22:28

찬돌백작부인님 우린 지우를 동생처럼 언니처럼 친구처럼 생각하죠. 다들 한가족이니 남으로부턴 감싸주고 우리끼린 충고도하는 ....백작부인님 여기저기서 보니 저도 좋아요.(연수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