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희

2002.05.01 15:21

저도 한떼 현실에 충실하자며... 뭐 지우님 홈페이지 써버에서도 쪽겨나고 해서... 잠깐 지우님을 떠난적이 있었어요... 지금은 그 어느떼 보다 지우님을 더 사랑하고 그 사랑을 현실속에서 행동으르 더 잘 해나가고 있어요... 걱정 마세요 여러분... 미미님은 다시 돌아올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