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2 현주

2002.05.01 15:46

요즘 울딸 .......장나라가 되었네요... 말끝마다..몰러유~ 왜그러유~ 아주 나까지 말이 이상하게 나오드라니까요....ㅋㅋ 저도 울 지우의 1,2회때 연기가 잴루 좋아요~ 오호호~ 또 보구잡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