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짱

2002.05.01 15:30

기획사가 섣불리 나서서 이야기할수 없는 민감한 부분(왜? 기자의 미움을 사면 좋을께 없으니깐)을 팬들이 각성시켜주는 것도 필요하죠. 매번 지우님은 말 안하고 당하기만 하시니, 최지우는 그런가보다 하는건 아닌지, 그러니 자꾸 루머가 따라다닌다는 말을 지우님 모르는 사람들이 하고 다니고, 넘 속상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