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5.02 11:20

보물언니~정말 느끼는 거지만, 정이 많은 분이세요~언니의 고운 마음이 울 가족들에게 전달되어 같이 아파하고 걱정해주고....언니 힘내구요,,언니가 그 친구분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 그분께 큰 힘이 될 거에요...힘내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