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2.05.03 08:40

나도 인천공항은 한번도 못갔는데..그래도 정겹게 느껴지는건 연수가..유진이..헤매던 곳이기 때문이겠죠. 앤님 방가르 좀 더 자주 뵐 수 있었으면..님의 아뒤를 보면 내가 소녀가 된 것 같다니까요.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