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5.03 13:50

아린님. 아린님 목소리가 더 예쁘던걸요. 그리고 현주님. 연락처를 몰라서 그랬어요. 제게 연락처 가르쳐주심 그날로 전화벨 울리게 하죠. 삐짐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