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럽지우

2002.05.03 16:54

아린님께 전화했더니.. 전화기가 꺼져있어서.. 내심 다행이당? 그랬었더랬어요~ 왠지 떨려서리..ㅋㅋ 암튼.. 아린님목소리도.. 현주언니 목소리도 듣고싶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