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스

2002.05.03 17:32

태희님 사랑이하고 친구시군요...여기서 친해지신 거예염. 나이가 동갑이니 아무래도 더 친근감이 있으시겠죠...저 마르스도 여기서 친구를 사겼답니다...이름을 부를께여...정아야!! 앨리야!! 그리고 나 우린 삼총사가 되볼려구요..그래서 스타지우 지킬려구 해요...어떠한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게 삼총사가 지킬려고 합니다... 사랑아, 태희님 더 많은 식구들 인연으로 만났으니 이만남 더 소중히 지켜요...모두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