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5.04 01:16

혜경님 감사드립니다. 늦은 시각에 좋은 소식 전해 주셔서요. 저는 전문을 읽어 보았습니다. 용준님은 진솔하시고 팬을 아끼고 배려하시는 좋은 분 이시군요. 또한 겸손한 자세로 노력하는 배우로서의 자질도 갖추신 분이고요. 내일의 팬미팅을 성황리에 잘 마치시길 바랍니다. 지우와 변함없는 우정을 쌓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