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라

2002.05.04 12:09

먼저 지우씨 부럽습니다.. 당신으로인해 한남자의 닫쳤던 마음이 열리게 되었으므로... 아마 이글이 용준씨의 마음을 모두 나타냈다고 말할수는 없겠지만, 두분의 아름다운 인연 계속 이어지길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