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짱

2002.05.04 04:19

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용준님의 용기있는 글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울 지우님은 그런 용준님의 사랑을 받을만한 충분한 자격이 되는 분이시죠. 지우님이 착하고 순수하시다고 용준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지우님~ 지우님의 순수함으로 그렇게 순수하게 용준님의 관심과 애정을 받아들여주시면 어떨지..감히 저의 일이 아닌데도, 두분의 모습에 감동, 또 감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