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2.05.04 09:41

느티나무님 지금쯤 미모가 빛나고있을듯..정말 스타라는 직업은 이솝우화의 개구리 같을 듯..팬들은 무심코 , 재미로 던지는 한마디가 때론 그들을 숨도 못쉬게 만들기도하죠. 우리 지우님 팬들은 다들 사랑이 충만한 것 같아 참 기뻐요. 느티나무님 행복하세요. 지우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