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2.05.04 10:46

보아는 나이에 비해 참 성숙하네요. 정아님 눈은 좀 가라앉았어요? 왜 울었을까..오늘 아침 빛나는 햇살로 정아씨의 우울도 다 날아갔으면..오늘은 행복한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