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우

2002.05.06 11:35

화이트님. 반가워요.. 글은 그 사람의 마음이래요... 글을 읽으면서 그 사람의 씀씀이를 알게 되죠.... 울 지우님.. 보는 그대로 아름답고 순수한 사람이라는 것 믿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