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2 현주

2002.05.06 22:42

다른 사람의 행복을 기원하는 예쁜 마음의 글이네요...^^ 잘 봤구요... 그분들 누구보다 자신의 삶을 소중히 아끼고 사랑할줄 아는 분들이니까 우린 지켜봐드려요... ^^ 용준님 팬이시나보네요...근데 울 지우도 이뻐지셨나요? 호호~ 많이 많이 이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