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지우사랑

2002.05.07 00:24

님의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글에 감사를 표합니다. 정말 우리 이쁜 지우님이 약간은 수줍은 용준님을 자신감있는 모습으로 바뀌시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지요. 두분의 행복을 위해 저와 함께 기도드리고 지켜보아요. 아마 두분은 저희들의 바램을 저버리지 않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