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스

2002.05.07 18:25

전 잊어먹을까봐 매직으로 시간표 적어서 티비 옆에 붙혀 놓았어요.... 저 잘했죠... 내일이 정말 기다려 지네요. 지금까진 어떻게 참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