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2.05.07 15:17

골뱅이님 지난번에 보고선 가슴이 찡했던거군요 누가 뭐라 해도 울집은 따뜻한 곳임에 틀림없어요 샘들이 많이 나시겠지만.... 어머, 이말 땜에 또 딴지 걸 분들이 많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