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5.07 19:10

와~~ 넘 예쁜 글로 지우님과 그리고 저히가족들에게 힘을 주신거 같아요~ 비록 멀리 떨어져 계시지만 지우언니 님의 응원받아 용기있게 해쳐나가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