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맘

2002.05.08 17:19

현주님 글에는 사랑이 묻어납니다..사랑없는 글로 가득 채워진 곳에 가면 가슴이 아려오는데..이곳은 상처받았던 그 가슴을 포근히 안아줍니다..그건 사랑없인 불가능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