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5.09 11:56

마르스님. 좋은 하루 지내고 계세요. 생각하게 하는 메세지네요. 내가 남에게 상처 받았다고 하기전에 내가 누군가에게 상처주지는 않나 생각해봐야 겠어요.